디스플레이 카더라 이야기들... 을 보다가 그냥 아는 내용이 있으면 해석이나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5. TV에 있는 화면모드에서 "표준"은 절대 ITU나 SMPTE의 표준 규약의 색이 아니다... 도대체 왜, 표준이라는 말을 쓰지?
"좋아보이는 화면"과 "표준 규약"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화면모드: 표준" 이라 함은 결국 "우리회사에서 연구한 결과 이 세팅에서 가장 무난하게 이쁘게 보이더라" 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6. TV에 있는 화면 모드에서 "선명"이 어째서 선명한 것인지 물어보면 TV개발자 누구도 대답할 수 없다. 도대체 어째서 선명한거지?
샤픈(혹은 그와 동일한 원리의 Image Enhance) 적용한거 아닙니까? 당연히 그렇게 대답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님 뭔가 비밀 기술이라도 들어간건가요?
8. TV에 있는 "따스하게" 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내려간다.
9. TV에 있는 "차갑게" 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올라간다.
말장난이죠. 색온도를 내리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색들이 따스하게(붉은 느낌?) 보인다는 겁니다.
10. 색재현성이라는 것은 자연의 색을 얼마나 잘 재현하는가로 들리지만... 사실 실제로는 TV에서는 그런 말이 아니다.
색은 참 심오하고 복잡하고 주관적이고 까다롭고....... 설명하려면 어렵습니.... 아니 저도 모릅니다. 모르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4. TV전시 매장에 주는 "LCD"용 데모 영상는 밝은 배경이 있고, 화면의 물체가 천천히 움직인다. 반대로 "PDP"용 데모 영상은 어두운 곳에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많다.
자신의 제품의 특성에 맞게 데모를 트는 거죠.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22. 1080P 모니터와 TV가 꽤나 팔려가는 시점에도 사실 영화 촬영은 720P급으로 했다나.. 어?!
25. 아직 많은 사람들이 DVD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1080P의 FHD의 TV가 팔려간다.
영상의 해상도와 TV의 해상도가 딱 들어 맞는 것이 좋겠으나, TV의 해상도만 올라가더라도 장점은 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고해상도 기기를 볼 수록 눈이 덜 피로해집니다.
23. 많은 게임 매니아들이 해상도와 선명도의 이점으로 LCD TV를 선택한다. 하지만 LCD TV의 영상 처리 장비는 영화용이라 사실 가장 게임에 불리하다고 한다.
둘은 서로 다른 이야기로 보입니다. 해상도와 선명도를 중시하는 게이머도 있고, 움직임을 중시하는 게이머도 있습니다. 게임에서의 LCD의 약점은 FPS 게임으로 대표되는 후자쪽의 의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덧붙이면, 요즘은 TV에 [게임모드] 라는 것도 있더군요.
26. Full HD라는 말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 마켓팅 용어이다.
HD라는 용어 자체가 허구입니다. High Definition 직역하면 고해상도? 고화질? 이정도입니다. 기존 TV 화질보다 좋으면 HD라고 우겨도 사실상 합법입니다. 그런데 HDTV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크게 두가지 타입으로 제품이 갈리게 됩니다. 1080P는 720P와 차별화를 하고 싶은데 HDTV 라는 어정쩡한 용어로 함께 분류되버리니 자신을 좀더 강조하기 위해 Full HD 란 용어를 씁니다.
42. 블루레이(BD)와 HD DVD전쟁에서 빨리 표준이 정해져야 가격이 안정되고 소비자에게 이익이라고 했는데.. 정작 BD가 포멧 전쟁에서 이기자, 가격 인하는 하지 않고 있다.
빨리 정해졌으면 인하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이 싸움도 결국 둘다 피봤습니다.
46. 대형 LCD TV에는 화면에 화면이 한번에 뿌려지지 않아서 타이밍 제어용의 중계기가 있다고 한다.
대형으로 가면서 화면을 뿌리는 제어기 같은 것들이 여러개 필요하게 되면서 그런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실 LCD 내부 동작 방식은 잘 모르지만, 상당히 그럴싸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49. LCD를 피봇하게 되면 액정이 기운 방향으로 흐르는 중력불량이 일어난다고 한다.
중력 불량인지 단순한 시야각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피벗하면 화면이 보기 안좋을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5. TV에 있는 화면모드에서 "표준"은 절대 ITU나 SMPTE의 표준 규약의 색이 아니다... 도대체 왜, 표준이라는 말을 쓰지?
"좋아보이는 화면"과 "표준 규약"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화면모드: 표준" 이라 함은 결국 "우리회사에서 연구한 결과 이 세팅에서 가장 무난하게 이쁘게 보이더라" 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6. TV에 있는 화면 모드에서 "선명"이 어째서 선명한 것인지 물어보면 TV개발자 누구도 대답할 수 없다. 도대체 어째서 선명한거지?
샤픈(혹은 그와 동일한 원리의 Image Enhance) 적용한거 아닙니까? 당연히 그렇게 대답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님 뭔가 비밀 기술이라도 들어간건가요?
8. TV에 있는 "따스하게" 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내려간다.
9. TV에 있는 "차갑게" 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일반적으로 색온도가 올라간다.
말장난이죠. 색온도를 내리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색들이 따스하게(붉은 느낌?) 보인다는 겁니다.
10. 색재현성이라는 것은 자연의 색을 얼마나 잘 재현하는가로 들리지만... 사실 실제로는 TV에서는 그런 말이 아니다.
색은 참 심오하고 복잡하고 주관적이고 까다롭고....... 설명하려면 어렵습니.... 아니 저도 모릅니다. 모르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4. TV전시 매장에 주는 "LCD"용 데모 영상는 밝은 배경이 있고, 화면의 물체가 천천히 움직인다. 반대로 "PDP"용 데모 영상은 어두운 곳에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많다.
자신의 제품의 특성에 맞게 데모를 트는 거죠.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22. 1080P 모니터와 TV가 꽤나 팔려가는 시점에도 사실 영화 촬영은 720P급으로 했다나.. 어?!
25. 아직 많은 사람들이 DVD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1080P의 FHD의 TV가 팔려간다.
영상의 해상도와 TV의 해상도가 딱 들어 맞는 것이 좋겠으나, TV의 해상도만 올라가더라도 장점은 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고해상도 기기를 볼 수록 눈이 덜 피로해집니다.
23. 많은 게임 매니아들이 해상도와 선명도의 이점으로 LCD TV를 선택한다. 하지만 LCD TV의 영상 처리 장비는 영화용이라 사실 가장 게임에 불리하다고 한다.
둘은 서로 다른 이야기로 보입니다. 해상도와 선명도를 중시하는 게이머도 있고, 움직임을 중시하는 게이머도 있습니다. 게임에서의 LCD의 약점은 FPS 게임으로 대표되는 후자쪽의 의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덧붙이면, 요즘은 TV에 [게임모드] 라는 것도 있더군요.
26. Full HD라는 말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 마켓팅 용어이다.
HD라는 용어 자체가 허구입니다. High Definition 직역하면 고해상도? 고화질? 이정도입니다. 기존 TV 화질보다 좋으면 HD라고 우겨도 사실상 합법입니다. 그런데 HDTV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크게 두가지 타입으로 제품이 갈리게 됩니다. 1080P는 720P와 차별화를 하고 싶은데 HDTV 라는 어정쩡한 용어로 함께 분류되버리니 자신을 좀더 강조하기 위해 Full HD 란 용어를 씁니다.
42. 블루레이(BD)와 HD DVD전쟁에서 빨리 표준이 정해져야 가격이 안정되고 소비자에게 이익이라고 했는데.. 정작 BD가 포멧 전쟁에서 이기자, 가격 인하는 하지 않고 있다.
빨리 정해졌으면 인하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이 싸움도 결국 둘다 피봤습니다.
46. 대형 LCD TV에는 화면에 화면이 한번에 뿌려지지 않아서 타이밍 제어용의 중계기가 있다고 한다.
대형으로 가면서 화면을 뿌리는 제어기 같은 것들이 여러개 필요하게 되면서 그런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실 LCD 내부 동작 방식은 잘 모르지만, 상당히 그럴싸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49. LCD를 피봇하게 되면 액정이 기운 방향으로 흐르는 중력불량이 일어난다고 한다.
중력 불량인지 단순한 시야각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피벗하면 화면이 보기 안좋을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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