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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파란 이메일 IT


파란 이메일이 다시한번 폭발했습니다.
이번이 아마 한 8~9번째 되는 것 같네요.

이미 받았던 메일이 한번에 다시 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받은 메일도 다시 날아오고 있네요.
하이텔시절부터 유료로 사용해온지 어언 15년은 되는 것 같은데, 배신감이 밀려오는군요.

만약,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는 Gmail이나 outlook의 문제라면, 다른 메일 서버에서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유독 paran 메일만 이러는군요.
동일한 환경에서 하나만 이상증상을 보인다면, 그 하나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렇게 된 원인으로는 paran측 서버에서 pop3와 관련된 메일로그를 날려버리는게 아닐까 추측되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담당자는 택도없는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잘못이라네요. "뭔가" 세팅을 잘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 네. 제 잘못입니다.
이런 형편없는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고 사용한 제 잘못입니다.

Goodbye Paran.
주요 메일 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서서히 스팸편지함으로나 이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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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나가다 2009/12/13 13:46 # 삭제 답글

    그렇습니다. 형편없는 메일 서비스입니다.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POP3를 유료로 지원하다니 돈내고 사용해도 문제점이 많고
    파란은 무료 회원가입도 필요없겠어요..
    파란 메일을 사용하는 주위분들이 불쌍합니다.
    KT에서 근무를 하면 어쩔수 없이 파란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른 포털은 메일쓰기가 안되거든요;;
    그렇게 해서라도 가입자를 늘려 보려고 노력하는게 불쌍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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