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이메일이 다시한번 폭발했습니다.
이번이 아마 한 8~9번째 되는 것 같네요.
이미 받았던 메일이 한번에 다시 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받은 메일도 다시 날아오고 있네요.
하이텔시절부터 유료로 사용해온지 어언 15년은 되는 것 같은데, 배신감이 밀려오는군요.
만약,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는 Gmail이나 outlook의 문제라면, 다른 메일 서버에서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유독 paran 메일만 이러는군요.
동일한 환경에서 하나만 이상증상을 보인다면, 그 하나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렇게 된 원인으로는 paran측 서버에서 pop3와 관련된 메일로그를 날려버리는게 아닐까 추측되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담당자는 택도없는 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잘못이라네요.
"뭔가" 세팅을 잘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 네. 제 잘못입니다.
이런 형편없는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고 사용한 제 잘못입니다.
Goodbye Paran.
주요 메일 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서서히 스팸편지함으로나 이용해야 겠습니다.
최근 덧글